진앤리 법률사무소(담당변호사: 고윤아 변호사)는 회사의 직원 이메일 열람 가능여부와 관련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회사 소유의 이메일, 메신저 등을 통하여 주고받은 대화 내용을 회사가 열람할 수 있는지 등에 관하여 통신비밀보호법, 개인정보 보호법 등 관련 법률에 근거하여 종합적인 검토의견을 제공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향후 분쟁을 방지하기 위한 동의서 징구 방안에 관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