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기업 B사의 한국지사는 본인 제품의 디자인권을 침해하였다고 A사에 대하여 디자인권 침해중지 및 손해액 지급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진앤리 법률사무소(담당 변호사: 진실, 고윤아)는 A사를 대리하여 T사 측 대리인인 변리사와 수차례 협상을 하였고 결국 일정 기간 동안 통상실시권을 설정받는 등 원만하게 합의에 이르러 분쟁이 종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