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앤리 법률사무소(담당변호사 : 진실, 고윤아, 송주안 변호사)는 작업현장에서 회사 대표인 A씨를 대리하여 사망한 근로자의 유족들과 신속히 합의하여 분쟁을 원만하게 종결하였습니다.

진앤리는 본 건은 형사사건과도 연결되어 있어 피해자의 유족 측과 합의를 시도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하였고, 피해자가 사망한 사건이어서 합의가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속히 피해자 측에 연락하여 사죄의 말씀을 전하고, A씨 측의 과실이 크지 않다는 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소송비용 등을 설들력 있게 설명하고 피해자 측 대리인과 수차례 협상을 진행한 결과 유족 측에서 제시한 금액의 절반 이상을 감액하여 만족할 만한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