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앤리 법률사무소는 김재근 노무사/산업안전기사를 전문위원으로 영입하였습니다.

김재근 전문위원은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도과장(원주, 강릉), 근로개선지도과장(안양, 성남, 부천), 산업안전근로감독관(안양, 안산, 여수)으로 근무하였으며, 2021년 10월 31일 퇴임 이후 한국산업안전관리원 기술고문 및 삼정노무법인 경기지사 대표공인노무사 등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김재근 전문위원은 차별화된 경력 및 전문성을 토대로 진앤리 중대재해대응TF에서 중대재해, 산업안전보건 업무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한편, 진앤리는 김앤장, 태평양, 율촌 등 대형로펌 및 검찰 출신 변호사들과 고용노동부 출신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중대재해대응TF를 구성하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전문적인 컨설팅 및 형사 대응 등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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